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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원인과 예방

by 김4사부 2023. 6. 4.

식중독은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심각한 건강 문제입니다. 덥고 습한 날씨가 되면 균이 번식하기 쉽고 음식이 상하기 쉽습니다. 식중독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하고, 그 원인, 증상, 예방 및 치료 방법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식중독의 원인, 증상, 예방 및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식중독의 원인

식중독은 잘못된 조리, 보관 또는 처리로 인해 식품에 있는 유해한 세균, 바이러스, 원충 또는 독소를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이러한 유해 물질은 소화계를 통해 몸에 흡수되어 신체에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식품 또는 물의 섭취에 의해 발생되었거나 발생된 것으로 생각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식중독의 원인은 크게 미생물과 화학물질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은 세균성 식중독과 바이러스성 식중독으로 구분하고, 세균성 식중독은 세균의 종류에 따라 잠복기와 증상이 다양합니다. 독소형과 감염형으로 세분화되며 세균성 식중독은 식중독의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세균의 독소로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한 경우는 잠복기가 1~6시간이며, 세균을 섭취한 후 체내에서 독소가 만들어지는 경우는 8~16시간, 감염성 식중독인 경우는 잠복기가 16시간 이상입니다. 독소형에는 황색포도상구균, 보툴리눔 등이 속하며 감염형에는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균, 병원성대장균 등입니다. 바이러스성은 공기, 접촉, 물 등의 경로로 전염이 되며 물을 통해 전염되고 2차 감염이 흔하기 때문에 집단적인 발병 양상을 보이는 노로바이러스와 영유아에게 겨울철 설사 질환을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가장 흔한 식중독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 섭취로 인하여 발생되는 소화기계 증후군을 말하며 살모넬라, 포도상구균, 장염 비브리오, 대장균, 캠피로박터, 리스테리아 등의 세균이 식품에 오염되어 있을때 유발할 수 있습니다. 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이 만든 독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먹고 1~6시간이 지나면 구토 복통이 생기고 약 1/3에서 설사가 일어나며 약 12시간 동안 증세가 지속됩니다. 포도상구균성 식중독은 수분을 적절히 공급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며 항생제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장염 비브리오에 의한 식중독은 오염된 어패류 꼬막, 바지락, 물미역, 피조개, 새우, 낙지, 물치, 망둥이 등을 먹고 설사와 복통·구역·구토를 일으키고 흔히 고열이 나는 경우로서 이는 적절한 수분 공급을 하면 3일 이내에 호전될 수 있지만 감염력이 높아 비브리오는 장을 통하여 체내로 침투하여 균이 전신에 퍼져 사망하는 종류가 있습니다. 간이 나쁘거나 알코올 중독자가 생선회나 굴을 먹게 되면 발병률이 높으며,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무서운 병이기도 합니다.다음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미생물원인입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독소를 생성하여 식중독들 유발하는데 독소가 생성되면 가열하여도 파괴되지 않으며 건조한 상태에서도 생존합니다. 장염비브리오균은 해수온도 15도 C이상에서 증식하며 2~5%의 염도에서 잘 자라지만 열에 약합니다. 주로 6~10월 사이에 급증합니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포자를 형성하는 균으로 가열하여도 생존 가능하며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생장 가능합니다. 살모넬라균은 토양이나 물에서 장기간 생존 가능하며 건조한 상태에서도 생존합니다. 병원성대장균 O157은 소량(10~100마리)으로도 식중독을 유발합니다. 베로독소를 생간 하여 식중독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용혈성요독증으로 사망을 유발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매우 전염성이 높으며, 급성 위장관 증상을 유발하며 자연환경에서도 장기간 생존이 가능합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오염원 사람 또는 동물의 피부, 점막에 널리 분포하며 화농성 질환자가 취급, 준비한 음식물 여름철 연안에서 채취한 어패류 및 생선회와 오염된 어패류를 취급한 칼, 도마 등 기구류 동물, 분변, 토양 등에 존재하며 대형 용기에서 조리된 수프, 국, 카레 등을 방치할 경우 사람, 가축의 분변, 곤충 드에 널리 분포하며 계란, 식용유와 그 가공품과 분변에 의해 직, 간접적으로 오염된 식품 환자나 동물의 분변에 직, 간접적으로 오염된 식품, 오염된 칼, 도마 등에 의해 다져진 음식물 사람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에 의한 2차 감염이 있습니다.

 

식중독의 증상

소화기 증상

섭취한 음식물은 소화관에서 각 영양소로 잘게 분해되고 흡수됩니다. 음식물에 독소나 세균이 섞여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는 이를 신속히 제거하기 위해, 독소가 소화관의 위쪽에 있는 경우 구토를 통해, 아래쪽에 있는 경우는 설사를 통해 체외로 배출시킵니다. 갑작스럽고 강한 구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린 대변이나 무르거나 혹은 혈액이 섞인 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잦은 설사로 항문 주위가 빨갛게 되거나 피부가 갈라지면 더운물로 닦아 주고 완전히 건조하고 연고를 발라줍니다. 대개 하루 이틀이 지나면 좋아지지만 2일 이상 계속돼 하루에 6~8회의 묽은 변을 보거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2일 이상 배가 아프고 뒤틀리는 경우, 하루 이상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 열이 동반된 설사로 체온이 38도 이상이면 병원에 가야 합니다. 장출혈성 대장균에 감염이 되면 이 균에 감염되면 구토와 함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며 혈액이 용해되어 신장이 손상되는 요독증 증세를 보이게 됩니다. 출혈성 대장균 감염을 막으려면 쇠고기는 70도 이상으로 2분 이상에서 가열, 조리해 먹고, 도마나 조리기구는 청결히 사용하며, 손을 자주 비누로 씻어야 합니다. 설사가 나는 환자는 다른 사람에게 균을 퍼뜨릴 수 있으므로 음식 조리는 물론이고 수영장에 가서도 안 됩니다. 또한, 위부나 복부의 통증과 메스꺼움이나 구역질, 복부가 팽팽하고 불편할 수 있고 체온이 상승하여 발열이 나타날 수 있으며 두통과 근육통 치한이나 피로감, 피부가 따가울 수 있고, 기운이 없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전신 증상

미생물의 독소에 의해 식중독이 발생한 경우 소화관에서 흡수되지 않고 구토와 같은 소화기 증상만 일으키는 경우가 많지만, 세균이 장벽에 붙거나 뚫고 들어가 발생하는 식중독의 경우 구토나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과 함께 전신 발열까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세균이 만들어내는 독소의 경우 신경 마비, 근육 경련, 의식장애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식중독의 예방과 치료

식중독의 예방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식품 안전 관련 지침을 준수합니다. (예: 신선한 식재료 사용, 적절한 조리 및 보관)

  • 손 씻기: 식사 전어와 식품 다루기 전에 꼭 손을 씻습니다.
  • 식품 보관: 식품을 안전한 온도와 환경에서 보관합니다. 
  • 식품 조리: 대부분의 식중독균은 4~60˚C의 온도에서 증식합니다. 따라서 뜨거운 음식은 최소한 60˚C 이상으로, 찬 음식은 최대한 4˚C 이하로 보관하면 세균의 증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장염비브리오균의 경우, 세균 한 마리가 10분 후에 2마리로 증식하고 4시간 이후에는 100만 마리 이상으로 증식할 수 있습니다. 식품을 완전히 익혀야 하며, 교차 오염을 피하기 위해 식품을 분리하여 조리합니다. 식중독 위험이 있는 식품을 피합니다. (예: 육류의 경우, 충분히 익히지 않은 상태로 먹지 않습니다.)

식중독의 치료

식중독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원인균 진단을 위한 검사가 불필요하지만, 발열과 장염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세균 배양 검사가 필요합니다. 식중독이 집단으로 발생했을 때에는 오염이 의심되는 음식물은 덮개를 씌워 냉장고에 보관하고 보건소에 신고합니다. 식중독에 걸린 경우, 증상의 심각성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합니다.

  • 수분 섭취: 식중독으로 인한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합니다. 구토, 설사를 하면 탈수를 예방하기 위하여 매일 300cc 정도의 음료수나 맑은 과일 주스를 천천히 마시는 게 좋습니다. 음식은 조금씩 자주 먹고 섬유소가 적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설사가 계속되면 쌀을 끓인 미음을 수시로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소화기에 자극을 주는 음식으로 거친 죽이나 튀김 음식, 콩, 생야채, 카페인 음식, 알코올, 탄산음료, 감자, 매우 뜨겁거나 아주 찬 음식, 청량음료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적절한 휴식: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휴식을 취합니다.
  • 의약품 복용: 의사의 처방에 따라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약물을 복용합니다. 식중독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며,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예방 조치를 준수하여 식중독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식품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식중독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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